수비수 막스 아론스가 본머스에서 레인저스로 2025-26 시즌 동안 임대 이적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싶다”고 밝혔다.
25세의 라이트백 아론스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 구단들의 관심 속에서도 러셀 마틴 감독의 아이브록스 첫 영입 선수가 됐다.
잉글랜드 U-21 대표로 활약했던 그는 부상 중인 듀존 스털링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레인저스 주장 제임스 태버니어와 주전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런던 출신인 아론스는 “빨리 시작하고 싶다”며 “나는 여러 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 경험을 팀에 더하고 싶고,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레인저스 팬들도 기대해도 좋다. 나도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