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올여름 공격진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의 거취가 다시 불투명해지면서, 구단은 이미 잠재적 대체자 3인을 압축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단순한 보강이 아닌, 팀 공격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는 작업이 될 가능성이 크다.
모하메드 살라 미래 불투명…사우디 이적설 지속
모하메드 살라는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 재계약에도 불구하고, 중동 자본의 제안 가능성은 계속해서 거론된다.
이번 시즌 기복 있는 경기력까지 겹치며, 리버풀 내부에서는 장기적인 대비책 마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살라가 팀을 떠날 경우, 즉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대체자가 필요하다.
살라 대체 후보 3인 분석
1.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파리 생제르맹)
가장 강력한 후보로 평가된다. 1대1 돌파 능력과 창의성, 빅매치 영향력이 뛰어나다. 다만 이적료는 상당할 전망이며, 경쟁 구단과의 영입전 가능성도 존재한다.
2. 재러드 보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갖춘 안정적인 카드다. 활동량과 전술 수행 능력이 뛰어나며, 살라와는 다른 스타일의 측면 자원이다. 즉시 적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3. 크리스티안 풀리식 (AC 밀란)
직선적인 돌파와 속도를 갖춘 윙어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술적 다양성을 더할 수 있는 옵션으로 평가받는다.
리버풀의 선택은 구조 개편
리버풀은 단순히 ‘살라를 대체할 선수’를 찾는 것이 아니라, 공격 전술을 재정비할 수 있는 핵심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살라가 떠날 경우, 팀의 득점 구조와 측면 운영 방식 모두 변화가 불가피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은 리버풀의 세대 전환과 경쟁력 유지를 동시에 가늠할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