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피오 에스포지토 영입 문의
아스날이 인터 밀란 공격수 피오 에스포지토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젊은 공격 자원을 높게 평가하며 구단에 관심을 전달했고, 이에 따라 아스날의 새 디렉터 안드레아 베르타가 인터에 문의를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인터밀란의 반응은 명확했다.
구단 스포츠 디렉터 피에로 아우실리오는 에스포지토가 판매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인터밀란 “에스포지토는 우리의 미래”
인터밀란의 메시지는 간단했다.
에스포지토는 구단이 장기적으로 키우고 있는 핵심 자원이며 어떤 금액에도 협상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그는 인터와 2030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구단은 그를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공격수로 보고 있다.
인터 내부에서는 이미 “에스포지토는 우리의 미래”라는 평가가 내려진 상태다.
주전 경쟁 속에서 입지 확대
에스포지토는 최근 팀 내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부상과 공격진 경쟁 상황 속에서 출전 기회를 꾸준히 얻으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현재까지 그는 시즌 7골을 기록하며 인터 공격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가 일찍부터 보호한 유망주
인터는 이미 지난 시즌부터 에스포지토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그는 스페치아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세리에 B에서 19골을 기록했고, 이 활약 이후 인터는 빠르게 재계약을 추진했다.
그 결과 에스포지토는 연봉 약 100만 유로 수준의 계약을 맺으며 2030년까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유망주에서 핵심 공격수로
에스포지토는 현재 인터에서 첫 본격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두 자릿수 득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단과 선수 모두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인터는 그를 향후 팀 공격을 이끌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