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RB 라이프치히 수비수 카스텔로 루케바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세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백 루케바는 올여름 라이프치히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스날, 루케바 영입 논의 시작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루케바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며 몇 주 전부터 관련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 스카우트는 지난 2월 21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경기(2-2)를 직접 관전하며 루케바의 경기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선수나 라이프치히 구단에 공식적인 제안이 전달된 것은 아닌 상황이다.
라이프치히, 여름 이적 가능성
루케바는 현재 라이프치히와 2029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지만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프랑스 리옹 출신인 그는 독일 무대에서 세 시즌을 보내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번 시즌 라이프치히는 분데스리가 5위에 머무르며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루케바 개인의 가치는 여전히 높게 평가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 관심
루케바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 클럽들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희소성과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 수비 능력까지 갖춘 선수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적료 6000만~7000만 유로 예상
라이프치히는 루케바 영입 경쟁을 활용해 이적료를 높이려는 전략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단이 기대하는 이적료는 약 6000만 유로에서 7000만 유로 수준이다.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 여러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실제 협상이 시작될 경우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여름 이적시장 주요 수비수 후보
루케바는 이미 프랑스 대표팀에도 한 차례 발탁된 경험이 있는 젊은 수비수다.
나이와 잠재력, 그리고 유럽 대항전 경험까지 갖춘 센터백이라는 점에서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비수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아스날 역시 수비 보강 옵션 가운데 하나로 그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