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첼시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와 바이에른의 타겟이 될것이라고 더 선이 보도했다. 하지만 이 매체는 그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으로부터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물려받는것을 선호할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유로 2024 이후 사임한다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잉글랜드로부터 접근을 받을것이다.
포체티노는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첼시와 계약을 해지하며 팀을 떠났고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상태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전 토트넘과 PSG 감독인 포체티노는 맨유와 바이에른 뮌헨의 타겟이 될것이다. 바이에른은 그가 토트넘시절 지도했던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와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것이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그가 첼시에서 실패한 이유가 그가 아닌 첼시였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다음 행보는 신중하게 결정할것이지만, 그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마다하지 않을것이라며 가능성을 일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