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모하메드 살라에게 단 한 차례 공식 계약 제안… 감봉 포함돼 거절
리버풀이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에게 단 한 차례 공식적인 계약 연장 제안을 했으며, 해당 계약에는 상당한 감봉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집트 대표팀 주장인 살라는 이에 대해 협상조차 하지 않고 거절했다. (출처: 아흐메드 아타)
리버풀, 아데몰라 루크만 영입 논의… 아스널도 경쟁
리버풀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탈란타의 윙어 아데몰라 루크만 영입을 위해 논의 중이며,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아스널 또한 선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CaughtOffside)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경질 가능성… 후임으로 차비 알론소 유력
맨체스터 시티가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결별을 고려하고 있으며, 그의 후임으로 바이어 레버쿠젠을 이끄는 차비 알론소가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El Nacional – 스페인)
첼시, 트레보 찰로바 이적 허용… 이적 자금 마련 목적
첼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센터백 트레보 찰로바를 매각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선수 영입을 위한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출처: Football Insider)
첼시, 유벤투스 임대생 헤나투 베이가 완전 이적 불가… 미래 계획 포함
한편, 첼시는 유벤투스로 임대 중인 미드필더 헤나투 베이가를 완전 이적으로 내보낼 계획이 없으며, 클럽 내부적으로 여전히 그가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출처: TBR Football)
토트넘, 홈그로운 선수 육성 위해 두 선수 노려… 타일러 디블링·제이미 기튼스 관심
토트넘 홋스퍼의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타일러 디블링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미 기튼스를 영입해 홈그로운 스쿼드를 강화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출처: GIVEMESPORT)
아스널, 뉴캐슬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영입 공식 제안 준비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을 영입하기 위해 공식적인 제안을 준비 중이다. (출처: CaughtOffside)
뉴캐슬, 브렌트퍼드 공격수 브라이언 음베우모 영입 추진… 5천만 파운드 제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브렌트퍼드의 공격수 브라이언 음베우모를 영입하기 위해 5천만 파운드(약 857억 원)를 제시할 계획이다. (출처: Football Insider)
사우디아라비아, 비니시우스 주니어 위해 세계 최고 이적료 제시 준비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관계자들이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영입하기 위해 세계 기록적인 이적료 3억5000만 유로(약 4,900억 원)를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Real Madrid Confidencial – 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수비수 아라우호 영입 위해 1억 유로 준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센터백 로날드 아라우호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480억 원)를 지불할 의사가 있으며, 아탈란타 골키퍼 후안 무소도 안드레 오나나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인해 영입 후보에 포함됐다. (출처: Fichajes – 스페인)
맨유,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애덤 워튼 노려… 유벤투스와 경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미드필더 애덤 워튼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러나 유벤투스 또한 선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어 경쟁이 예상된다. (출처: CaughtOffside)
바르셀로나·바이에른 뮌헨·PSG, 마르세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에 관심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PSG)이 마르세유에서 임대 생활 중인 메이슨 그린우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의 이적료의 50%를 받는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GIVEMESPORT)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수비수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관심
레알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AC 밀란의 센터백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를 잠재적인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출처: Fichajes – 스페인)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 시 후임으로 본머스 안도니 이라올라 고려
토트넘이 만약 여름에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할 경우,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를 후임 감독 후보로 검토할 계획이다. (출처: talkSPORT)
맨시티,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 KDB·그릴리쉬·실바 등 핵심 선수 이적 가능성
맨체스터 시티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규모 선수 판매를 단행할 예정이며, 케빈 더 브라위너, 잭 그릴리쉬, 베르나르두 실바가 이적 대상이 될 수 있다. (출처: Daily Star)
맨시티, 최대 8명 방출 후 플로리안 비르츠·안드레아 캄비아소 영입 추진
맨체스터 시티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대 8명의 1군 선수를 매각한 뒤,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와 유벤투스 풀백 안드레아 캄비아소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The Mirror)
애스턴 빌라, 포르투 공격수 사무 아게호와 노려… 존 두란 대체자로 고려
애스턴 빌라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포르투의 공격수 사무 아게호와를 존 두란의 대체자로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Fichajes – 스페인)
웨스트햄, 사우샘프턴 수비수 카일 워커-피터스 영입 관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계약 만료가 임박한 사우샘프턴의 라이트백 카일 워커-피터스를 영입하기 위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ExWHUEmployee)
에버턴도 워커-피터스 영입 경쟁 가세
카일 워커-피터스의 계약 종료가 다가오면서, 에버턴 또한 선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GIVEMES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