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오른쪽 풀백 카일 워커(34)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AC 밀란과 2년 반 계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 계약은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Telegraph)
워커는 대신 시즌 임대 형식으로 AC 밀란의 라이벌 팀인 인터 밀란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출처: Mail)
사우디 프로리그 팀들도 워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워커는 유럽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 (출처: Sky Sports Germany)
나폴리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0)를 크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대체자로 원하고 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PSG로의 이적이 유력하다. (출처: Sport Italia)
우루과이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25)는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를 가능한 한 빨리 떠나고 싶어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그를 지키기를 원하고 있다. (출처: Mundo Deportivo)
독일 수비수 마츠 훔멜스(36)는 AS 로마와의 계약 연장 협상을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현재 계약은 6월에 만료될 예정이다. (출처: Football Italia)
웨스트햄은 독일 스트라이커 니클라스 퓔크루크(31)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게 되면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Fabrizio Romano)
퓔크루크는 최대 3개월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Sky Sports Germany)
모나코는 웨스트햄 미드필더 에드손 알바레스(27)의 임대 제안을 거절당한 뒤 완전 영입 제안을 했다. (출처: Fabrizio Romano)
브라이튼의 아일랜드 스트라이커 에반 퍼거슨(20)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포워드 마커스 래시포드(27)가 웨스트햄 임대 이적과 연결되고 있다. (출처: TBR Football)
아탈란타는 에버턴과 잉글랜드 포워드 도미닉 칼버트-르윈(27)을 1월에 영입하려 하고 있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Sun)
바이에른 뮌헨은 캐나다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24)에게 2,500만 유로(약 2,100만 파운드) 규모의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려 하고 있다. (출처: Marca)
선덜랜드와 블랙번 로버스가 사우샘프턴의 칠레 공격수 벤 브레러튼 디아즈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현재 디아즈는 사우스코스트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출처: The Star)
그러나 25세의 디아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하거나 남은 시즌을 사우샘프턴에서 마치기를 선호하고 있다. (출처: Daily Mail)
리즈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윌프리드 그노토를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판매할 계획이 없다. (출처: Football Insider)
번리는 플리머스 아가일 공격수 모건 위태커에 대한 관심을 다시 확인했으며, 여름 이적 시장에서 24세 선수와의 계약에 실패했던 바 있다. (출처: Burnley Express)
헐 시티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조 겔하르트를 시즌 말까지 임대하는 계약을 마무리 짓고 있다. (출처: Hull Live)
버튼 알비온, 모어캠브, 해러게이트 타운이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수 조 가드너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The72)
위컴 원더러스는 비보르의 미드필더 마그누스 베스터고르드를 약 84만 파운드로 추정되는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할 예정이다. (출처: Tipsbladet)
크롤리 타운은 MK 돈스의 수비수 잭 터커 영입과 연결되고 있으며, 터커는 이번 시즌 리그 투에서 9경기에만 출전했다. (출처: MK Citizen)
체스터필드는 블랙번 로버스 수비수 카일 맥파드젠의 영입을 선호하며, 37세의 맥파드젠은 고향과 가까운 곳으로 이적하려 하고 있다. (출처: Derbyshire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