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와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의 스왑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시멘은 현재 터키의 갈라타사라이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지만, 1월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더 선(The Sun)은 “마커스 래시포드가 나폴리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과의 놀라운 스왑딜 중심에 있다”며, “£6,000만(약 1,020억 원) 가치의 래시포드는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주당 £67.5만(약 11억 원)의 제안을 세 번 거절했으며, 이는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를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다른 유럽 클럽으로의 이적이 잉글랜드 대표팀 재진입에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나폴리의 전 토트넘 감독 안토니오 콘테가 이 실망한 스타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거래 가능성을 열었다.
한편, 어려운 상황에 처한 맨유 감독 루벤 아모림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으며, 콘테의 래시포드 관심은 맨유가 오시멘(26)을 영입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나이지리아 출신 오시멘은 £6,200만(약 1,050억 원)의 방출 조항이 있으며, 맨유는 이번 달 안에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