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3월 14, 2026

겨울 이적시장 첫 영입을 노리는 루벤 아모림… 프리미어리그 주전 골키퍼 영입에 관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라이튼 골키퍼 바트 베르브루헨을 새로운 영입 타깃으로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는 점점 더 많은 압박을 받고 있다.

오나나는 2023년 여름 인터밀란에서 £4,700만에 맨유로 이적하며 과거 아약스에서 함께했던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재회했다. 그러나 텐 하흐가 경질되고 후임으로 루벤 아모림 감독이 부임하면서 오나나는 맨체스터 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오나나는 텐 하흐의 경질 전부터 이미 불안감을 느꼈으나, 아모림 체제 이후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 이에 따라 맨유는 대체자를 물색 중이며, 베르브루헨이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브라이튼과 네덜란드 대표팀의 No.1, 바트 베르브루헨

베르브루헨은 최근 몇 년간 브라이튼과 네덜란드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그는 맨유가 오나나를 영입했던 같은 해, 안더레흐트에서 브라이튼으로 이적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22세인 베르브루헨은 계약 기간이 3년 남아 있으며, 맨유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약 £3,000만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맨유는 내년 1월 이적 시장보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거래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대안 옵션도 검토 중

오나나와 백업 골키퍼 알타이 바인디르가 최근 잇따라 실수를 범하면서, 맨유는 다른 후보들도 검토 중이다. 로열 앤트워프의 세네 라멘스도 주목받는 선수로, 벨기에 U-21 대표팀에서의 활약으로 도르트문트 등 유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라멘스를 직접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했으며, 그의 기량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최신 이적 소식들

‘초스피드 승격’ 렉섬, 뉴캐슬·선덜랜드·미들즈브러 유망주 4명 영입으로 구단 경쟁력 강화 추진

할리우드의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의 소유 구단으로 유명한 렉섬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북동부 지역 구단들의 유망주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렉섬은 뉴캐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 영입 추진… 5000만 유로 제안 준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약 5000만 유로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며 영입...

레반도프스키, 바르셀로나 떠날 가능성… AC 밀란·유벤투스 영입 관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바르셀로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올여름 이적시장 주요 이슈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37세의 폴란드 국가대표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시즌 종료 후 만료될...

뉴캐슬, 산드로 토날리 잔류 의지 확인… 아스날 이적설은 사실상 종료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산드로 토날리의 잔류를 지키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여러 빅클럽과 연결된 토날리를 두고 구단 내부에서는 쉽게 흔들리지...

맨유·아스날 관심, 프라이부르크 미드필더 요한 만잠비 이적시장 주목

프라이부르크 미드필더 요한 만잠비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20세의 스위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만잠비는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아스날, 도르트문트 떠나는 율리안 브란트 영입 검토… 자유계약 이적 가능성

아스날이 올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는 독일 국가대표 율리안 브란트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브란트는 도르트문트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맨유,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 영입 검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세미루 이후를 대비한 중원 개편 계획의...

맨체스터 시티, 엘리엇 앤더슨 영입 사실상 합의?… 이적료 약 9000만 파운드 전망

맨체스터 시티가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 영입에 사실상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현지 이적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앤더슨의 차기 행선지가 맨체스터 시티로 결정됐다는 분위기가 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