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급료를 선수들에게 지불하는 구단이다. 1년에 선수들에게 지급하는 급료만 2억 575만 파운드, 한화로 약 3500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2위인 맨시티 (2억 68만 파운드)와는 근소한 차이이지만, 3위 리버풀 (1억 3624만 파운드)와 4위 첼시 (1억 5532만 파운드)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정리가 필요하다.
짐 랫클리프경의 IENOS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팀 리빌딩을 계획하고 있으며 그의 일환으로 팀의 고액 주급자들중 도움이 되지 못하는 선수들의 처단을 우선적으로 진행할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팀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여기 맨유의 선수들중 가장 높은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 11명이다.
루크 쇼 – 15만 파운드
크리스티안 에릭센 – 15만 파운드
해리 매과이어 – 19만 파운드
안토니 – 20만 파운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 24만 파운드
메이슨 마운트 – 25만 파운드
앙토니 마시알 – 25만 파운드
마커스 래시포드 – 32.5만 파운드
라파엘 바란 – 34만 파운드
제이든 산초 – 35만 파운드
카세미루 – 35만 파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