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규시즌 종료때까지는 3경기가 남아있지만 잉글랜드의 하부리그를 관장하는 EFL은 2부리그 챔피언쉽의 ‘올해의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1부리그에 못지않게 치열한 리그이기에 2부리그 ‘올해의 팀’에 선정되었다는것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더라도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라는것이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잉글랜드 무대에 검증이 어느정도 된 젊고 유능한 선수들이다.
매즈 헤르만센 (23)
포지션: GK
국적: 덴마크
소속팀: 레스터 시티
시장가치: 900만 유로
레이프 데이비스 (24)
포지션: LB
국적: 잉글랜드
소속팀: 입스위치 타운
시장가치: 600만 유로
제이콥 그리브스 (23)
포지션: CB
국적: 잉글랜드
소속팀: 헐시티
시장가치: 1400만 유로
에단 암파두 (23)
포지션: CB
국적: 웨일즈
소속팀: 리즈 유나이티드
시장가치: 1500만 유로
카일 워커-피터스 (27)
포지션: RB
국적: 잉글랜드
소속팀: 사우스햄튼
시장가치: 2000만 유로
가브리엘 사라 (24)
포지션: CM
국적: 브라질
소속팀: 노리치 시티
시장가치: 1600만 유로
키어넌 듀스버리-홀 (25)
포지션: CM
국적: 잉글랜드
소속팀: 레스터 시티
시장가치: 3000만 유로
새미 스모딕스 (28)
포지션: CAM
국적: 아일랜드
소속팀: 블랙번 로버스
시장가치: 450만 유로
크리센시오 서머빌 (22)
포지션: LW
국적: 네덜란드
소속팀: 리즈 유나이티드
시장가치: 1800만 유로
모건 휘테커 (23)
포지션: RW
국적: 잉글랜드
소속팀: 폴리머스 아가일
시장가치: 600만 유로
조르지뇨 루터 (21)
포지션: CF
국적: 프랑스
소속팀: 리즈 유나이티드
시장가치: 1800만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