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헨트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한 뒤 2024년 아약스로 이적한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2024년 8월 유럽대항전에서 아약스 1군 데뷔를 치렀고 어린 나이에 공식 경기 출전 경험을 축적했다. 2026년 4월 아약스와 2031년까지 이어지는 새 계약을 체결했다.
중앙 수비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 후방 빌드업의 여러 위치에서 활용된다. 공을 받은 뒤 주변 압박을 확인하고 짧은 패스와 전진 패스를 섞어 흐름을 연결한다. 볼 회수와 적극적인 경합을 통해 수비에도 기여한다.
전술적으로는 아약스식 점유율 축구에서 후방과 중원을 연결하는 역할이 어울린다. 다만 수비형 미드필더는 수비 전환 때의 위치 선정과 위험 관리가 매우 중요한 자리다. 경험이 늘어날수록 언제 전진하고 언제 자리를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이 발전의 관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