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노아의 공격수 알베르트 구드문드손 (26)을 영입하지 못할 경우 차선책으로 맨유에서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 앙토니 마시알 (28)을 영입할수도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브라이튼은 바르셀로나로부터 임대한 안수 파티를 완전히 영입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울버햄튼과 발렌시아, 세비야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루벤 아모림 감독은 올 여름 정상급 클럽이 접근할 경우 850만 파운드에 떠날수 있도록 구두 합의를 마쳤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에버튼은 올 여름 잉글랜드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 (27)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할 예정이다. (풋볼 인사이더)
루튼 타운은 블랙번의 공격수 새미 스모딕스 (28)에 대한 관심을 높였지만, 브렌트포드와의 경쟁을 피할수 없을것이다. (더 선)
아마두 오나나는 올 여름 에버튼을 떠날것으로 보이며 에버튼은 그의 몸값으로 5000만에서 6000만 파운드 사이의 이적료를 받기를 원한다. (풋볼 인사이더)
분데스리가의 클럽들이 이번 시즌 엑셀시오르로 임대된 토트넘의 공격수 트로이 패럿 (22)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잉글랜드의 수비수 자라드 브란스웨이트 (21)는 에버튼에 집중하고 있으며, 맨유와 연결된 그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모든 추측을 차단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유벤투스는 볼로냐의 감독인 티아고 모타와 원칙적인 합의에 도달했으며, 볼로냐의 스코틀랜드 미드필더 루이스 퍼거슨 (24)은 그를 따라 유벤투스로 이적할수도 있다. (칼쵸메르카토)
이탈리아의 윙어인 니콜로 자니올로 (24)는 올 여름 갈라타사라이에서 아스톤 빌라로의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세리에 A로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피오렌티나와 나폴리는 이미 그에 대해 문의한 상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맨유가 지로나의 미겔 구티에레스 (22)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으며, 올 여름 그의 영입을 위해 아스날과 경쟁할것이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와 PSG의 관심을 받고 있는 리버 플레이트의 미드필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16)를 주시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르셀로나와 맨시티 역시 45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는 마스탄투오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포르트)
맨유는 아직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파우메이라스의 유망주 공격수 탈리스에게 접근했다. (팀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