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니크 리바코비치는 디나모 자그레브와 페네르바체,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경험 많은 골키퍼다. 2022 월드컵에서 뛰어난 선방과 승부차기 방어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2025/26시즌에는 지로나와 디나모 자그레브 임대를 거친 뒤 2026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완전 이적했다.
가장 돋보이는 능력은 반사 신경과 페널티킥 방어다. 근거리에서 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슈팅에 강하고, 골라인 근처에서 순간적인 반응으로 실점 가능성을 줄인다. 중요한 경기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경험과 집중력은 토너먼트에서 특히 높은 가치를 갖는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높은 수비 라인과 적극적인 후방 빌드업에 적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통적인 슈팅 스토퍼 성향이 강해 발밑 플레이와 넓은 뒷공간 관리에서는 팀의 전술적 요구에 맞춘 조정이 필요하지만,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베테랑 골키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