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19, 2026
리버풀, 엔도 와타루 1월 매각 가능…제안 들어오면 협상
이적 상태 1월 매각 가능 예상 이적료 500만 유로
리버풀, 엔도 와타루 1월 매각 가능…제안 들어오면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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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의 1월 이적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다른 구단들의 제안을 검토할 준비가 돼 있어 시즌 도중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큰 배경은 계약 기간이다. 엔도의 리버풀과 계약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만료될 예정이며, 1월이 되면 계약 기간이 불과 6개월밖에 남지 않게 된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즌 종료 후 이적료 없이 엔도를 떠나보낼 수 있다. 이에 따라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겨울 이적시장에서 매각을 통해 이적료를 확보하는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다.

엔도는 2023년 슈투트가르트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면서 향후 거취를 결정해야 하는 시점에 접어들었다.

현재 특정 구단이 엔도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제출했다는 내용은 없다. 다만 리버풀이 제안을 들을 준비가 돼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등장할 경우 1월 이적 가능성이 빠르게 구체화될 수 있다.

리버풀이 엔도를 겨울에 매각할지, 아니면 계약 마지막까지 선수단에 남길지는 실제 제안 규모와 엔도의 의사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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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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