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레아 벨로티는 적극적인 움직임과 몸싸움, 페널티 지역 안에서의 마무리를 앞세우는 이탈리아의 베테랑 센터포워드다. 알비노레페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팔레르모를 거쳐 토리노에서 전성기를 보냈으며, 2016/17시즌 세리에A에서 26골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골잡이로 올라섰다. 수비 라인 뒤로 침투하는 움직임뿐 아니라 센터백과 몸싸움을 벌이며 전방에서 공을 지켜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는 유로 2020 우승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로마, 피오렌티나, 코모, 벤피카, 칼리아리를 거쳤고 2026년 여름 자유계약 선수가 된 뒤 09/08/2026 모데나에 합류했다. 전성기만큼의 득점력은 아니지만 강한 투쟁심과 세리에 무대의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