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마엘 베나세르는 왼발을 기반으로 한 탈압박과 전진 패스, 적극적인 볼 회수 능력을 겸비한 알제리 미드필더다. 아스날을 거쳐 엠폴리에서 세리에A 주전으로 성장했고 AC 밀란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오가며 2021/22시즌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낮은 무게중심과 빠른 방향 전환으로 압박을 벗어나고, 공을 받은 뒤 전진 방향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는 알제리 우승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이후 큰 무릎 부상을 비롯한 반복적인 부상으로 출전 연속성이 떨어졌고 마르세유와 디나모 자그레브 임대를 거쳤다. 09/14/2026 AC 밀란과 계약을 상호 해지한 뒤 알 가라파에 합류하며 카타르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