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코 밀로사블례비치는 192cm의 신장과 강한 피지컬, 침착한 후방 패싱을 갖춘 세르비아 센터백이다. 츠르베나 즈베즈다 유스에서 성장해 어린 나이에 1군 경험을 쌓았고, 이후 본머스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성장하고 있다. 큰 체격을 활용한 공중볼과 박스 안 수비가 강점이며, 장신 센터백임에도 볼을 잡았을 때 지나치게 급하게 처리하지 않는다. 후방에서 짧은 패스로 공격을 시작할 수 있고, 상대 압박이 느슨하면 직접 전진 패스를 시도하며 빌드업에 참여한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 수비수이기 때문에 빠른 공격수와의 넓은 공간 수비나 순간적인 위치 판단에서는 발전할 여지가 있다. 그러나 신체조건과 패싱 능력을 함께 갖춘 만큼 장기적으로 볼 플레이잉 센터백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