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노 멘데스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뛰어난 운동능력, 적극적인 공격 가담에 강한 대인 수비 능력까지 갖춘 포르투갈의 왼쪽 풀백이다. 스포르팅 CP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어린 나이에 1군 주전으로 올라섰고, 2021년 PSG로 임대된 뒤 완전 이적하며 세계 정상급 풀백으로 성장했다.가장 큰 무기는 측면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스피드다. 공격에서는 순간적인 가속으로 상대 풀백의 뒤쪽을 공략하며, 직접 볼을 운반해 수비라인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오버래핑뿐 아니라 볼을 가지고 안쪽으로 들어오는 움직임도 가능해 공격 전개 방식이 다양하다.수비에서도 빠른 발이 큰 장점이다. 상대 윙어와의 1대1에서 적극적으로 몸을 붙일 수 있고 돌파를 허용하더라도 빠르게 따라붙어 다시 경합할 수 있다. 공격적인 풀백이면서도 순수한 대인 수비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이 멘데스의 가치를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