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퀴뇨스는 뛰어난 위치 선정과 경기 이해도,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갖춘 브라질 센터백이다. 코린치안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AS 로마를 거쳐 어린 나이에 PSG에 합류했고, 이후 10년 넘게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183cm로 센터백 가운데 큰 편은 아니지만 이를 뛰어난 위치 선정과 타이밍, 민첩성으로 보완한다. 상대 공격수의 움직임을 미리 읽고 공간을 차단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무리하게 경합하기보다는 상황을 예측해 공격을 끊어내는 수비에 강하다. 전술적인 활용도 역시 높다.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지만 오른쪽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경험이 풍부하며, 후방에서는 안정적인 패스와 볼 컨트롤을 통해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관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