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차드 리오스는 강한 피지컬과 폭발적인 볼 운반, 압박 저항과 왕성한 활동량이 돋보이는 콜롬비아 국가대표 중앙 미드필더다. 풋살 출신답게 큰 체격에 비해 발기술이 상당히 좋으며, 플라멩구와 파우메이라스를 거쳐 2025년 벤피카에 합류했다. 벤피카 첫 시즌에는 공식전 45경기에서 8골 6도움을 기록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지만, 단순히 수비라인 앞에 머무르는 6번은 아니다. 상대 압박을 몸으로 버티면서 돌아선 뒤 직접 공을 전진시키고, 공격 상황에서는 높은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는 매우 역동적인 미드필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