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무뇨스는 엄청난 활동량과 적극적인 오버래핑, 박스 침투 능력을 갖춘 콜롬비아 국가대표 오른쪽 측면 수비수다. 아틀레티코 나시오날과 헹크를 거쳐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윙백으로 성장했다. 무뇨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풀백보다 훨씬 공격적인 움직임이다. 오른쪽 측면을 반복적으로 오르내릴 뿐 아니라 공이 반대편에 있을 때는 공격수처럼 박스 안으로 침투한다. 2024/25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풀백·윙백 가운데 최상위권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고강도 러닝과 스프린트에서도 리그 최고 수준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