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31, 2026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사우스햄튼 복귀…3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OFFICIAL
제임스 워드-프라우스, 사우스햄튼 복귀…3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Profile Information
제임스 워드-프라우스가 웨스트햄을 떠나 사우스햄튼으로 복귀했다. 2023년 어린 시절부터 몸담았던 사우스햄튼을 떠난 이후 3년 만에 친정팀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사우스햄튼은 웨스트햄과 워드-프라우스의 완전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100만 파운드 미만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보도에서는 약 80만 파운드 수준으로 전해졌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

워드-프라우스에게 사우스햄튼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 구단이다. 8세 때 사우스햄튼 아카데미에 입단한 그는 1군 주장까지 맡으며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2023년 팀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된 뒤 웨스트햄으로 이적하면서 오랜 동행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웨스트햄에서의 세 시즌을 거쳐 다시 자신의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워드-프라우스는 복귀 후 과거 어려운 상황에서 구단을 떠났던 것에 아쉬움이 남아 있었다며, 이번에는 사우스햄튼이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는 데 자신의 역할을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31세가 된 워드-프라우스는 풍부한 프리미어리그 경험과 뛰어난 킥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특히 프리킥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리그 정상급 능력을 보여온 만큼 사우스햄튼의 승격 도전에 즉시 전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사우스햄튼에서 성장해 주장까지 맡았던 선수가 다시 돌아왔다. 워드-프라우스는 이제 친정팀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Source
오피셜
구단 공식 발표
공유 X T N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 기사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