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31, 2026
PSG, 이브라힘 음바예 이적료 7,000만 유로 요구…리버풀과 2,000만 유로 차이
PSG, 이브라힘 음바예 이적료 7,000만 유로 요구…리버풀과 2,000만 유로 차이
Profile Information
FTN 이적 전망
75% 리버풀 이적 가능성 우세
PSG 잔류
25%
리버풀 이적 원칙적 합의
75%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브라힘 음바예의 이적료로 7,000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다. 리버풀이 이미 선수와 계약 조건에 합의했지만, 양 구단의 선수 가치 평가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파브리스 호킨스에 따르면 PSG가 설정한 음바예의 가격은 7,000만 유로다. 협상 과정에 따라 7,000만~8,000만 유로 수준의 금액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은 음바예의 적정 가치를 약 5,000만 유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리버풀도 PSG의 요구액을 받아들일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18세 음바예와 이미 개인 조건에 합의했으며 선수 역시 안필드행을 선호하고 있지만, 현재 PSG가 요구하는 7,000만 유로를 지급하는 데에는 부정적인 입장이다.

그렇다고 협상이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다. 양측은 여전히 이적 가능성을 두고 대화를 이어가고 있어 PSG가 요구액을 낮추거나 리버풀이 제안을 높이면서 접점을 찾을 가능성은 남아 있다.

음바예는 자신의 거취가 결정되는 동안 PSG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PSG는 이적시장 기간 선수의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음바예를 경기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프랑스 슈퍼컵에서도 음바예는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함께 명단에서 제외됐다.

결국 선수와 리버풀의 합의는 이미 이뤄졌다. 남은 문제는 약 2,000만 유로에 달하는 양 구단의 평가액 차이를 좁히는 것이다.
Source
파브리스 호킨스 · 신뢰도 3티어(신뢰도 티어 기준표)
리그 1을 중심으로 파리 생제르맹과 프랑스 축구, 유럽 이적시장을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프랑스의 스포츠 기자.
주요 기반 프랑스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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