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31, 2026
인터 밀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영입 경쟁 계속…아스날 요구액 6,000만 유로
인터 밀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영입 경쟁 계속…아스날 요구액 6,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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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이 아스날 윙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영입 경쟁에서 물러서지 않고 있다. 아스날이 올여름 선수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인터가 이적시장 막판 영입을 추진할 수 있는 구단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아스날은 마르티넬리의 이적료로 약 6,000만 유로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갈라타사라이가 4,500만 유로 규모의 제안을 통해 영입을 시도했지만, 마르티넬리가 튀르키예 이적을 원하지 않으면서 거래가 진전되지 않았다. 마르티넬리가 해당 제안을 거절했다는 내용은 에크렘 코누르의 앞선 보도에서도 확인됐다.

아스날은 적절한 금액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마르티넬리를 보내는 방안 자체에는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아스날의 이적시장 정리에서도 마르티넬리는 올여름 이탈 가능성이 있는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됐다.

인터뿐 아니라 유벤투스와 AS 로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마르티넬리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인터가 공식 제안을 제출한 단계는 아니지만, 이적시장 마감이 가까워지면서 뒤늦게 구체적인 움직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결국 관건은 아스날의 6,000만 유로 수준 요구액과 마르티넬리의 선택이다. 갈라타사라이행을 거절한 만큼 선수가 어떤 행선지에는 문을 열어둘지가 향후 협상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Source
에크렘 코누르 · 신뢰도 3티어(신뢰도 티어 기준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주요 리그와 튀르키예 축구의 이적시장 소식을 폭넓게 다루는 튀르키예 축구 기자.
주요 기반 잉글랜드 잉글랜드 , 튀르키예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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