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스 콘스탄텔리아스는 뛰어난 볼 컨트롤과 민첩한 방향 전환, 창의적인 패스와 드리블을 갖춘 그리스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주로 중앙 10번으로 뛰지만 왼쪽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정적인 위치에서 패스를 배급하기보다 라인 사이를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공을 받아 직접 수비수를 끌어낸 뒤 드리블이나 마지막 패스로 공격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유형이다. 양발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의 퍼스트 터치와 몸의 방향 전환이 뛰어나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전진할 수 있다. 직접 득점할 수 있는 능력도 있지만 플레이의 핵심은 득점 자체보다는 상대 수비 사이에서 공간을 찾아 공을 받고 예상하기 어려운 플레이로 공격 기회를 만드는 데 있다. 전형적인 클래식 10번에 현대적인 드리블과 활동성을 결합한 테크니컬 플레이메이커다.
강점
Strengths
✓좁은 공간 볼 컨트롤 – 콘스탄텔리아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수비수와 거리가 가까운 상황에서도 퍼스트 터치와 빠른 방향 전환으로 볼을 지킬 수 있습니다.
✓드리블 – 단순히 스피드로 측면 수비수를 제치는 윙어가 아니라 중앙의 밀집된 공간에서 상대의 무게중심을 흔들어 탈압박하는 데 능합니다.
✓창의성 – 상대가 예상하기 어려운 패스와 움직임을 시도합니다. 중앙 10번으로서 수비 라인과 미드필드 라인 사이에서 공격의 연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양발 활용 – Transfermarkt도 주발을 both로 기록합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턴할 수 있다는 점이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상당한 장점입니다.
✓포지션 유연성 – 기본적으로 10번이지만 왼쪽으로 이동해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받거나 측면 공격수처럼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약점
Weaknesses
✖피지컬 경합 – 178cm의 비교적 작은 체격으로 힘을 앞세운 중앙 미드필더와 직접적인 몸싸움을 반복하는 유형은 아닙니다.
✖득점 생산성 – 득점 능력은 분명히 있지만 공격포인트만을 최우선으로 하는 득점형 10번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플레이 과정에서의 기여도가 더 큰 선수입니다.
✖플레이 선택 – 창의적인 플레이를 선호하기 때문에 때로는 더 간단한 패스가 가능한 상황에서도 드리블이나 어려운 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수비 영향력 – 압박에는 참여할 수 있지만 중원에서 볼을 빼앗고 공간을 보호하는 것이 핵심인 미드필더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