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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 임박…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합의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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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 영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양 구단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가 될 계약에 근접했으며,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이적은 기본 이적료 4,000만 파운드에 옵션이 추가되는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이는 리즈 유나이티드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이자 잉글랜드 골키퍼 최고 이적료 기록이 될 전망이다. 기존 리즈의 최고 이적료는 2023년 호펜하임에서 조르지니오 뤼터를 영입할 당시 지불한 약 3,550만 파운드였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주전 골키퍼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카를 달로우가 팀을 떠났고, 지난 시즌 루카스 페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친 데다 시즌 도중 다니엘 파르케 감독에게 주전 자리를 잃었다. 현재 리즈의 1군 골키퍼 자원은 페리와 알렉스 케언스뿐인 상황이다.

23세의 트래포드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공식전 17경기에 출전해 8차례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리즈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골키퍼인 트래포드를 새로운 주전 골키퍼로 낙점하고 영입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한편 루카스 페리는 세리에 A 토리노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리즈는 새로운 골키퍼를 최소 한 명 영입하기 전까지는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트래포드 영입은 리즈의 골키퍼 개편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퍼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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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 신뢰도 2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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