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의 FFP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브라질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이스 (26)를 매각해야만 하는 상황이 올것을 우려하고 있다. 프랑스의 거인 PSG가 그의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맨유와 아스날 역시 맹추격하고 있다. (더 선)
토트넘은 또한 이번 여름 뉴캐슬이 주요 선수들을 팔아야 한다면 스웨덴 공격수인 알렉산더 이삭 (24)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하지만 이삭은 프리미어리그 경쟁팀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뉴캐슬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했다. (아이뉴스)
네덜란드 출신 스벤 보트만 (24)과 잉글랜드 수비수 자말 라셀레스 (30)가 장기 부상으로 빠진 상황인 뉴캐슬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두명의 센터백의 영입을 우선적으로 검토할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스웨덴의 공격수 빅토르 교케레스 (25)가 아스날의 공격수 옵션 리스트에 올랐지만, 스포르팅은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 유로를 지불하는 팀에게만 그의 이적을 허용할것이다. (컷오프사이드)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28)가 맨시티를 떠나 리즈로 완전히 이적하기 위해선 대대적인 주급 삭감을 단행해야 한다. (미러)
웨스트햄은 필립스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새로운 레프트백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맨유는 프랑스 대표팀 승선을 앞두고 있는 니스의 수비수 멜빈 바르드 (23)의 영입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브닝 스탠더드)
울버햄튼의 잉글랜드 센터백 맥스 킬먼 (26)도 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영입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즈)
레스터시티가 아스날의 공격수 에디 은케티아 (24)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찌만, 크리스탈 팰리스와 브렌트포드와의 경쟁에 직면했다. (풋볼 트렌스퍼스)
아스날, 리버풀, 맨유는 바이엘 레버쿠젠의 윙백인 제레미 프림퐁 (23)을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다. 그는 이번 여름 3500만 파운드에 영입이 가능할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 (27)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