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크리스티안 쿠티 로메로 영입을 위해 3000만 유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토트넘이 거절했던 영입이지만, 현재는 상황이 달라지며 협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얀 폴 판 헤케와 마르코스 세네시를 영입하며 수비진 개편을 진행하고 있고, 이에 따라 로메로의 이적료도 지난해 7000만 유로에서 약 3000만 유로 수준까지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틀레티코는 먼저 호세 히메네스와 클레망 랑글레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모든 조건이 충족되면 향후 몇 주 안에 토트넘에 공식 제안을 제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