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차비 감독의 대체자로 스포르팅 CP의 루벤 아모림 감독과의 계약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며,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은 사비 알론소가 바이엘 레버쿠젠에 잔류하기로 결정한 후 옵션을 재검토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이사회는 차비가 떠나는것에 대한 생각을 바꾸길 원하고 있으며, 그가 캄프누에 계속해서 머물것을 촉구하고 있다. (아슬레틱)
바르셀로나는 차비가 이번 시즌 이후에도 머물수 있도록 설득하기 위해 2025년에 맨시티와 노르웨이의 공격수 에링 홀란드 (23)를 목표로 삼을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첼시는 올 여름 FFP 규정 준수를 위한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스타 선수들을 팔아야 할 수도 있지만, 잉글랜드 수비수인 리스 제임스 (24)는 첼시에 머물고 싶어한다. (HITC)
아스날은 독일의 미드필더인 조슈아 키미히의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에 접근했지만, 그의 미래는 여름이 되어서야 논의될것이다. (풋볼 트렌스퍼)
아스날은 또한 바이에른 뮌헨과 연결되고 있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주비멘디 (25)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컷오프사이드)
맨시티와 리버풀은 바이엘 레버쿠젠의 미드필더인 플로리안 비르츠 (20)의 영입을 노리고 있지만 사비 알론소 감독의 잔류 결정으로 인해 차질을 빚게 될것으로 보인다. (HITC)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 (29)의 완전 영입에 관심이 없으며, 그는 오는 6월 임대 기간이 만료되면 친정팀 첼시로 복귀할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버튼과 잉글랜드의 21세 수비수 자라드 브란스웨이트, 보카 주니어스와 아르헨티나의 18세 수비수 안셀미노, 19세 바르셀로나와 세네갈 대표팀 선수인 미카일 파예를 올 여름 수비진 영입 희망 명단에 올렸다. (데일리 메일)
현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임대중인 제이든 산초는 만약 구단이 사우스햄튼의 제이슨 윌콕스를 그들의 디렉터로 임명한다면 맨유에서 또 다른 기회를 얻을수도 있다. 윌콕수는 맨시티의 아카데미 시절 산초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유는 입스위치의 입스위치의 키어런 맥케나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하는데 구체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북아일랜드 출신의 맥케나 감독은 주제 무리뉴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밑에서 수석코치로 일한적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 리버풀, 첼시와도 연결되고 있는 릴의 센터백 레니 요로 (18)가 최근 구단측에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밝힌 이후 이번 여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슬레틱)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브라질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 (25)을 매각해야 할 수도 있다. (풋볼 인사이더)
리즈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의 미드필더이자 오른쪽 수비수인 아치 그레이 (18)가 프리미어리그의 여러팀들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HITC)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의 레프트백인 마르코스 알론소 (33)는 이번 여름 자유계약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다. (카데나 세르)
바르셀로나는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피오렌티나의 이탈리아 수비수 미카엘 카요데 (19)를 현재 맨시티에서 임대중인 포르투갈 대표팀 수비수 주앙 칸셀루 (29)의 대안으로 지목했다. (풋볼 트렌스퍼)
버밍엄은 올 시즌 여러차례 스코틀랜드의 센터백으로 활약했던 퀸즈 파크 U18 수비수 대릴 캐릭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다른 챔피언쉽 클럽들을 앞서고 있다. (팀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