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이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이적료로 1억3000만 유로를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과 리버풀이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PSG는 쉽게 협상에 나설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콜라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뛰어난 돌파 능력과 공격 포인트 생산력을 바탕으로 유럽 정상급 윙어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현재로서는 이적 가능성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아스날과 리버풀 모두 선수의 능력은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PSG가 요구하는 1억3000만 유로 수준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셜]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 복귀 공식 발표…13년 만에 베르나베우 귀환](https://i0.wp.com/footballtransfernews.net/wp-content/uploads/2026/06/20260611_160406_0000.png?resize=324%2C160&ss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