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의 레알 마드리드 감독 부임설에 대해 에이전트가 직접 부인에 나섰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회장 선거 후보 엔리케 리켈메 측이 클롭 선임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클롭 측은 해당 주장에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클롭의 에이전트 마르크 코시케는 "정말 짜증나는 이야기"라며 관련 보도를 일축했다. 그는 클롭이 현재 클럽 감독직 복귀를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 역할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클롭은 현재 레드불 그룹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이어지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차기 감독설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벤치로 돌아갈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