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4, 2026
Home Blog

‘5백만 유로면 가능’ 케파, 라리가 복귀설… 비야레알·세비야 관심

0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올여름 다시 라리가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아스날 소속인 케파는 주전 경쟁에서 확실한 입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스페인 구단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비야레알과 세비야가 케파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아스날에서 다비드 라야가 확고한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면서 케파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찾아 새로운 팀을 물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이적설이 주목받는 이유는 비교적 낮은 이적료 때문이다. 케파의 예상 이적료는 약 400만~500만 유로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경험이 풍부한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를 영입하기에는 매력적인 금액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로서는 비야레알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된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한 점이 큰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안정적인 프로젝트와 재정적인 여유 역시 경쟁력으로 꼽힌다. 비야레알은 여러 대회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경험 있는 골키퍼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비야 역시 관심을 유지하고 있지만 상황은 다소 복잡하다. 구단은 여러 포지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며, 제한된 예산 속에서 움직여야 한다. 그럼에도 케파의 경험과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고 있어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가장 큰 변수는 연봉이다. 비야레알과 세비야 모두 현재 케파가 받고 있는 수준의 급여를 부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이적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선수 측의 연봉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31세의 케파는 여전히 정상급 무대에서 꾸준히 뛰기를 원하고 있다. 비야레알은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세비야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제시할 수 있는 만큼 올여름 그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리가 복귀는 케파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커리어를 다시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