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엔초 마레스카 선임을 위해 첼시와 보상금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양 구단은 변호인단을 통해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합의점을 찾기 위한 협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레스카는 첼시와의 계약이 3년 6개월가량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을 떠난 상태다. 이에 따라 맨시티는 감독 선임을 마무리하기 위해 첼시에 보상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진다.
맨시티는 펩 과르디올라의 후임자를 찾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마레스카를 유력 후보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내부에서는 이번 주 안에 최종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