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올여름 이적시장 핵심 타깃 79인’ 가운데 마지막 19명을 정리했다.

- 키스 스미트
뉴캐슬은 AZ 알크마르의 22세 미드필더 키스 스미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빅클럽들과 경쟁해야 한다. AZ는 스미트의 이적료로 2,200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는 네덜란드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 존 스톤스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존 스톤스는 계약 만료로 올여름 자유계약 선수가 될 예정이다. 부상으로 어려운 시즌을 보냈지만, 여전히 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에 승선했다.

- 오렐리앙 추아메니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시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다만 그의 미래는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에 달려 있다. 레알은 호드리와 엔소 페르난데스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 마티스 텔
마티스 텔은 토트넘 잔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다만 어려운 시즌을 보낸 만큼 구단의 신뢰와 지원을 확실히 보장받길 원하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받았으며, 감독 역시 잔류를 원하고 있다.

- 이고르 티아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에서 2위를 차지한 이고르 티아고는 잉글랜드 첫 풀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브렌트포드는 최근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해 협상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 산드로 토날리
뉴캐슬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는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꼽힌다. 그의 에이전트는 지난 3월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뉴캐슬은 매각 시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할 계획이며,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제임스 트래포드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는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백업으로 시즌을 보냈지만 국내 컵 대회 우승을 함께 경험했다. 만약 정기적인 출전 기회를 원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 키어런 트리피어
다음 시즌 챔피언십에서 뛰게 될 울버햄튼은 뉴캐슬을 떠나는 키어런 트리피어 영입에 합의했다. 계약 만료 후 자유계약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 레안드로 트로사르
31세의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아 꾸준히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 마누엘 우가르테
마누엘 우가르테는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한 명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과 이후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도 입지가 크지 않았으며, 올드 트래퍼드에서 커리어를 되살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 올리 왓킨스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18개월 동안 아스톤 빌라가 요구한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부담을 느껴왔다. 현재 30세인 왓킨스는 빌라와 2년 계약이 남아 있다.

- 아담 워튼
크리스털 팰리스 미드필더 아담 워튼은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강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도 과거 관심을 보였지만 현재는 우선순위가 낮아진 상태다. 계약은 3년 남아 있다.

- 해리 윌슨
풀럼 윙어 해리 윌슨은 올여름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아스톤 빌라와 에버턴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유럽 여러 구단도 영입 경쟁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 미키 판 더 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미키 판 더 펜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왼발 센터백이라고 평가했다. 토트넘은 그를 붙잡고 싶어 하지만, 최근 두 시즌 연속 리그 17위라는 성적은 빅클럽의 제안을 거절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 굴리엘모 비카리오
인터 밀란은 과거 비카리오 영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는 부상 복귀 후에도 안토닌 킨스키에게 주전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인터가 다시 움직이지 않더라도 세리에 A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 파비우 비에이라
지난 시즌 독일 함부르크로 임대됐던 아스날 미드필더 파비우 비에이라는 올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계약은 1년 남아 있다.

- 루카 부슈코비치
토트넘 소속의 19세 수비수 루카 부슈코비치는 지난 시즌 함부르크 임대 생활을 통해 유럽 최고의 유망 센터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강등을 피하면서 완전 이적설도 다소 잦아들었다.

- 케난 일디즈
유벤투스 공격수 케난 일디즈는 지난해 첼시의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도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다. 올여름 월드컵에서 튀르키예 대표로 출전할 예정인 그는 유럽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 조슈아 지르크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조슈아 지르크지를 매각 후보로 분류하고 있다. 두 시즌 전 볼로냐에서 영입한 네덜란드 공격수는 지난 1월 AS 로마의 관심을 받았으며, 세리에 A 여러 구단이 여전히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