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해외축구 이적시장에서 나온 주요 소식을 한눈에 정리했다. 주요 구단들의 영입 움직임과 선수들의 거취 변화가 이어지며 이적시장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늘의 이적시장 주요뉴스

레앙, AC 밀란 떠난다 공식 선언…“새 리그에서 도전할 때 됐다”
하파엘 레앙이 올여름 AC 밀란을 떠나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레앙은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며 이적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윙어는 “AC 밀란에서 역사를 만들 수 있어 자랑스럽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장을 시작하고 싶다”며 “다른 리그에서 뛰어볼 준비가 됐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밀란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이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설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레앙은 지난 수년간 밀란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세리에A 우승을 비롯해 수많은 성과를 이끌었다. 이번 발언으로 인해 유럽 주요 빅클럽들의 영입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출처: 파브리지오 로마노

리버풀, 후임 감독 결정 끝났다…이라올라 선임 ‘HERE WE GO’
리버풀이 아르네 슬롯 감독의 후임으로 안도니 이라올라를 선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다음 주부터 최종 계약 체결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며, 이라올라가 차기 감독직을 맡는 방향으로 사실상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전 본머스 감독인 이라올라는 리버풀 수뇌부가 가장 높게 평가한 후보로 전해진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순위는 물론 2순위, 3순위까지 모두 포함될 정도로 압도적인 선택지였으며, 구단 내부에서는 이미 선임이 확정된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축구 철학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라올라는 슬롯 시대 이후 리버풀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끌 인물로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 파브리지오 로마노

아스날·첼시 주목하는 ‘1000억 신성’…본머스, 크루피 매각 거부 선언
본머스가 초특급 유망주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를 차기 구단 최고 매각 후보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구단은 올여름 매각 계획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한 시즌 더 성장할 경우 이적 가치가 1억 파운드를 넘어설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세 프랑스 공격수 크루피는 데뷔 프리미어리그 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아스날의 강한 관심을 받고 있다. 첼시 역시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본머스는 현재 어떤 제안에도 흔들리지 않는 입장이다. 구단은 크루피를 미래 프로젝트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당분간은 잔류가 유력한 분위기다. 다만 또 한 번 폭발적인 시즌을 보낼 경우 유럽 빅클럽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출처: 풋볼 인사이더

맨유, ‘1,000억 MF’ 영입 철수 수순…발레바 대신 새 타깃 찾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 관심이 최근 크게 식은 것으로 전해졌다. 발레바는 여전히 올드 트래포드 내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브라이튼이 책정한 막대한 이적료가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투자 자금을 확보했지만, 발레바 영입에 필요한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단은 중원 보강을 위해 다른 후보들을 검토하는 방향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레바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유망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맨유 이적 가능성이 이전보다 낮아진 분위기다.
출처: 더 선

무리뉴, 레알 첫 ‘대형 영입’ 정조준…바스토니 직접 설득 나섰다
주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부임 이후 첫 대형 영입 대상으로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는 인터 밀란 핵심 수비수 바스토니를 차기 프로젝트 핵심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올여름 최우선 영입 타깃 가운데 한 명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는 이미 바스토니와 직접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바스토니는 바르셀로나의 관심도 받고 있었지만, 무리뉴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이적을 설득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 역시 레알의 여러 영입 작업을 지원하며 물밑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이 올여름 수비진 개편에 나설 경우 바스토니 영입이 핵심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출처: El Debate

바르사, 첼시 핵심 DF ‘충격 복귀’ 추진…마크 쿠쿠렐라 영입전 참전
바르셀로나가 마크 쿠쿠렐라 영입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첼시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를 올여름 주요 보강 후보 중 한 명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국가대표 풀백 마크 쿠쿠렐라 역시 라리가 복귀 가능성에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바르셀로나는 측면 수비 보강을 위한 여러 옵션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쿠쿠렐라를 진지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이적시장 상황에 따라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출처: 마테오 모레토

첼시, 잭슨 매각 계획 없다…알론소에게 직접 평가 기회 준다
첼시가 올여름 니콜라스 잭슨을 적극적으로 매각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첼시는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지 않고 선수의 미래를 신중하게 판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새 감독 사비 알론소가 직접 잭슨을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단은 장기적인 거취를 결정하기에 앞서 알론소가 선수의 기량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잭슨의 미래는 프리시즌 이후 더욱 구체적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로서는 첼시가 선수 매각보다 잔류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분위기다.
출처: 데일리 메일

아스톤 빌라, 더글라스 루이스 완전 영입 포기…유벤투스 복귀 확정 수순
더글라스 루이스가 올여름 유벤투스로 복귀할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계약에 포함된 2500만 유로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브라질 미드필더는 원소속팀 유벤투스로 돌아가게 된다.
이번 복귀는 더글라스 루이스의 두 번째 아스톤 빌라 생활이 불과 몇 달 만에 마무리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선수가 복귀하는 대로 다음 시즌 계획에 포함할지, 혹은 새로운 이적 가능성을 모색할지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던 더글라스 루이스의 미래가 다시 이적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디 아슬레틱

아틀레티코, ‘브라질 특급 유망주’ 윌리엄 고메스 영입 검토…맨유·아스날과 경쟁 불가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포르투 윙어 윌리엄 고메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20세 브라질 공격수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거래 성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포르투는 선수 매각을 서두르지 않고 있으며, 8000만 유로 바이아웃 조항 전액 지급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AS 로마 역시 윌리안 고메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어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포르투는 2025년 상파울루에서 약 1000만 유로에 영입한 고메스를 최소 한 시즌 더 보유하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메스는 이번 시즌 46경기에서 1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주요 구단들의 관심을 끌었다.
출처: 아스

맨유, ‘브라질 특급 윙어’ 윌리엄 고메스 영입 정조준…아스날·뉴캐슬도 영입전 참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르투 윙어 윌리안 고메스 영입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과 뉴캐슬, AS 로마 역시 20세 브라질 유망주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올여름 영입전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포르투는 쉽게 선수를 내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관심을 보이는 팀들에 8000만 유로 바이아웃 조항을 언급하며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공식 제안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향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출처: Eduardo Burgos

바이에른, ‘고든 놓친 뒤 플랜B 가동’…래시포드 영입전 참전하나
바이에른 뮌헨이 앤서니 고든의 바르셀로나 이적 완료 이후 마커스 래시포드 영입으로 시선을 돌릴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고든 영입 경쟁에서 밀린 뒤 새로운 공격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래시포드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래시포드는 최근 거취를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바이에른은 공격진 보강을 위한 주요 후보 중 한 명으로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Steven Railston

뉴캐슬, ‘고든 대체자’ 낙점…모로코 특급 윙어 압데 영입전 선두 노린다
뉴캐슬이 앤서니 고든 대체 후보로 레알 베티스 윙어 압데 에잘줄리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수개월 전부터 모로코 국가대표 윙어를 면밀히 관찰해왔으며, 에디 하우 감독 전술에 이상적인 자원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베티스는 올여름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협상에 열려 있는 분위기다. 압데 에잘줄리의 바이아웃 조항은 6000만 유로로 설정돼 있지만, 실제 이적은 이보다 낮은 금액에서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첼시 역시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뉴캐슬이 영입 경쟁 선두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든 이탈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뉴캐슬의 차기 플랜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출처: TEAMtalk

본머스, 맨시티 핵심 DF ‘깜짝 복귀’ 추진…아케 재영입 검토
본머스가 올여름 나단 아케 복귀라는 깜짝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본머스는 마르코스 세네시 이탈 이후 왼발 센터백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보고 있으며, 과거 팀에서 활약했던 아케를 핵심 타깃으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아케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31세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는 과거 본머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으며, 본머스는 바이탈리티 스타디움 복귀가 선수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분위기다.
출처: TEAMtalk

아스날, ‘초특급 유망주’ 이탈 위기?…파브레가스의 코모, 은와네리 영입 총력전
아스날이 올여름 에단 은와네리의 미래를 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상황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이끄는 코모가 아스날 특급 유망주 은와네리 영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역시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와네리는 정기적인 1군 출전 시간 확보 여부를 두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아스날 역시 선수 성장에 가장 적합한 경로를 찾기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여름 은와네리 거취가 아스날 유망주 육성 계획의 핵심 이슈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출처: TEAM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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