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슈코 그바르디올이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수비수 그바르디올은 새로운 도전에 열려 있으며, 특히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은 수비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그바르디올을 핵심 보강 자원으로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인터 밀란 역시 그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유럽 정상급 구단들이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선수를 매각할 경우 약 7500만 유로 수준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 협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여름 수비수 시장의 핵심 이슈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