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가 올여름 브라질 유망주 하얀 매각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빅클럽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구단은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를 앞두고 핵심 자원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하얀의 1억 유로 바이아웃 조항은 이번 여름이 아닌 내년 여름부터 활성화된다. 이 때문에 당장 거액 제안을 통한 영입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며, 본머스 역시 선수를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19세 브라질 공격수 하얀 본인도 잔류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무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본머스에서 성장 과정을 이어가길 희망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