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윌리엄스가 올여름 아틀레틱 빌바오를 떠나는 데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약 8000만 유로 규모의 이적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유럽 여러 구단의 관심 속에 스페인 국가대표 윙어 윌리엄스가 빌바오 생활에 마침표를 찍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는 리버풀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어려운 시간을 보낸 바 있는 만큼, 구단들은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