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노 페르난데스 잔류를 위해 재계약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브루노 계약에 약 5700만 파운드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음에도, 선수의 헌신과 영향력을 인정해 보상 차원의 새로운 계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 협상은 이미 진행된 상태이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유럽 여러 구단이 브루노 상황을 주시하고 있음에도 맨유는 핵심 미드필더 잔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내부에서는 브루노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