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올여름 알리송 베케르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브라질 국가대표 골키퍼 알리송과 긍정적이고 솔직한 대화를 나눈 뒤, 이적 가능성에 열린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벤투스가 알리송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리버풀은 33세 골키퍼의 이적료로 약 1500만 유로 수준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송은 오랜 기간 리버풀의 핵심 골키퍼로 활약해왔지만, 세대교체와 선수 본인의 거취 결정 여부가 향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