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는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카마빙가에 대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카마빙가, ‘판매 불가 선수’는 아니다
모레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카마빙가를 절대적인 비매각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는 “카마빙가는 판매 불가 선수는 아니다. 이미 프리미어리그 여러 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가 공식적인 이적료를 설정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5000만 유로 이상 예상
레알 마드리드는 카마빙가를 쉽게 내줄 생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모레토는 구단이 협상을 진행할 경우 최소 5000만 유로 이하로는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카마빙가는 여전히 높은 잠재력과 다재다능함을 인정받고 있는 선수다.
프리미어리그 관심
카마빙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클럽들은 주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협상이나 공식 제안이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올여름 이적시장 상황에 따라 그의 미래가 변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레알 마드리드 중원 경쟁 변수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몇 년 동안 젊은 미드필더 자원을 대거 확보하며 중원 경쟁이 매우 치열해졌다.
주드 벨링엄, 페데리코 발베르데, 오렐리앙 추아메니 등 여러 핵심 미드필더가 팀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카마빙가 역시 중요한 옵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경쟁 구조 속에서 구단이 스쿼드 균형을 고려해 일부 제안을 검토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카마빙가 미래는 여름 이적시장 변수
현재로서는 카마빙가의 이적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 역시 완전히 문을 닫지 않은 만큼,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그의 이름이 다시 거론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