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할 선수:
안드레 오나나 (27, 골키퍼)
오나나는 2023/24 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막아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톰 히튼 (37, 골키퍼)
히튼은 경험이 풍부한 세 번째 골키퍼로 팀에 안정감을 주며, 그의 경험은 젊은 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디오고 달롯 (24, 라이트백)
달롯은 오른쪽 풀백으로 신뢰할 만한 선수다. 새로운 오른쪽 풀백을 영입하지 않는다면, 달롯은 충분히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아론 완-비사카 (25, 라이트백)
완-비사카는 달롯의 훌륭한 백업으로, 5,0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선수다. 그의 수비 능력은 여전히 팀에 중요하다.
조니 에반스 (35, 센터백)
에반스는 경험 많은 수비수로 팀에 안정감을 주며, 그의 경험은 젊은 선수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윌리 캄브왈라 (19, 센터백)
대출을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지만, 그를 팀에 남겨두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26, 센터백)
아르헨티나 출신의 마르티네스는 맨유의 최고의 수비수로, 그의 부상 복귀는 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루크 쇼 (28, 레프트백)
쇼는 기복이 있는 선수지만, 큰 기대를 받을 수 있는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타이럴 말라시아 (24, 레프트백)
말라시아는 부상에서 회복되면 유용한 백업 선수로 활약할 수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28, 미드필더)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주장으로, 팀의 최고 선수다.
메이슨 마운트 (24, 미드필더)
마운트는 첫 시즌 부상으로 인해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그가 가진 잠재력을 고려할 때 유지할 가치가 있다.
아마드 (21세, 윙어)
여러 공격수를 판매하게 되어 아마드를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는 기회를 받았을 때 꽤 잘해주었고, 3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맨유의 중요한 골 중 하나를 넣었다.
파쿤도 펠리스트리 (21세, 윙어)
펠리스트리에 대해 맨유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큰 논란이 없을 것이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19세, 윙어)
그는 클럽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하나로, 판매는 무의미하다.
판매할 선수:
빅토르 린델로프 (28, 센터백)
린델로프는 괜찮은 선수지만,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 그의 가치를 아직 높이 평가받고 있는 지금이 그를 팔기 적기이다.
제이든 산초 (23, 윙어)
산초와 텐 하흐의 갈등은 산초의 이적을 예고했다. 만약 맨유가 4,000만 파운드를 받을 수 있다면,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31, 미드필더)
에릭센은 더 이상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경력은 훌륭하지만, 맨유는 그를 팔아야 한다.
도니 반 더 비크 (26, 미드필더)
반 더 비크는 계약 종료가 다가오고 있으며, 팀에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 계약 해지 또한 고려할 만하다.
카세미루 (32,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나이가 들면서 경기력이 떨어졌고,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그의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안토니 (23, 윙어)
안토니는 너무 높은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선수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매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