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미드필더 요한 만잠비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20세의 스위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만잠비는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며 여러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중원 개편 후보로 만잠비 검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중원 개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만잠비를 영입 후보 목록에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 스카우트들은 그의 활동량과 기술적인 능력, 공격과 수비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박스 투 박스 역할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를 다른 미드필더 타깃의 대안 혹은 스쿼드 보강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도 관심… 초기 접촉 진행
아스날 역시 만잠비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구단 가운데 하나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은 프라이부르크와 초기 수준의 접촉을 진행하며 선수 영입 가능성을 탐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협상이나 공식 제안 단계로 발전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빅클럽들도 상황 주시
만잠비에 대한 관심은 프리미어리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독일에서는 바이에른 뮌헨과 바이어 레버쿠젠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과 이탈리아의 나폴리 역시 잠재적인 영입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일부 이적설에서는 갈라타사라이의 관심도 제기됐지만, 해당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프라이부르크, 이적료 약 5000만 유로 평가
프라이부르크는 만잠비를 팀의 핵심 유망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약 5000만 유로 수준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젊은 선수에게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지만 그의 잠재력과 장기 계약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한 평가라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로서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재정적 영향력이 이적 경쟁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올여름 이적시장 핵심 유망주
최근 징계로 인해 일부 경기에서 결장하기도 했지만, 만잠비의 재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높다.
이번 시즌이 끝날수록 그의 가치와 관심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으며 올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주요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을 포함한 여러 유럽 클럽들이 그의 미래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