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젊은 골키퍼의 영입을 노리는 뉴캐슬은 아스날의 골키퍼인 아론 람스데일 (25)에 대한 관심을 다시 되살릴 계획이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은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24)에 대한 아스날과 토트넘의 입찰에 대비하고 있다. 다른 구단들이 FFP 규정 준수를 위해 선수를 팔아야 하는 뉴캐슬의 입장을 이용하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선)
토트넘과 뉴캐슬은 재정적이 어려움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적이 허용될수도 있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 (24)의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그의 영입을 위해선 5000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해야할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웨스트햄은 에버튼의 미드필더인 아마두 오나나 (22)를 영입하려면 최소 6천만 파운드 이상을 지불해야할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는 3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에 칼빈 필립스 (28)를 매각할것이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과 뉴캐슬은 이번 주말 공격수 에바닐손 (24)을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터들을 파견했으며, 그의 클럽 동료이자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인 알란 바렐라 역시 주시하고 있다. (HITC)
리버풀과 토트넘, AC밀란은 풀럼의 수비수인 토신 아다라비오요 (26)의 자유계약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더 선)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의 라이트백 리스 제임스 (24)의 영입 가능성을 논의중이지만, 아직 계약기간이 4년이나 남아있기 때문에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피차예스)
플리머스 아가일은 이언 포스터 감독을 경질한후 닐 워녹 감독은 단기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그들은 챔피언쉽 강등권과 불과 승점 1점차밖에 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소방수’역할을 맡아줄 감독을 노리고 있다. (더 선)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 (33)는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것이다. 또한 팀 동료인 세르지 로베르토 역시 자유계약으로 이적할수도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르셀로나의 PSG 출신의 간판스타 네이마르 (32)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힐랄과 계약이 만료되는 2025년 고국 브라질의 산토스로 돌아갈 계획이다. (골)
바르셀로나는 ‘메시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파우메이라스의 에스테방 윌리안(16)의 영입 계획을 포기했다. 현재 첼시와 PSG가 그의 영입을 위해 경쟁중이다 (스포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