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이 토트넘의 오른쪽 윙백 페드로 포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페인 대표팀 출신 페드로 포로가 올여름 이적을 원한다는 관측 속에, 세리에A 거함 인터 밀란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 밀란, 덴절 둠프리스 대체자로 페드로 포로 낙점
인터 밀란은 덴절 둠프리스의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새로운 오른쪽 자원을 물색 중이다. 그 중심에 페드로 포로가 있다.
26세의 페드로 포로는 공격 가담 능력과 활동량, 정확한 크로스 능력을 갖춘 현대적 윙백으로 평가받는다. 인터 밀란은 스리백 시스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보고 있다.
토트넘 불안정 속 이적 가능성 부상
토트넘은 최근 내부 재정비 과정과 감독 교체설 등으로 불안정한 상황이다. 일부 핵심 자원들이 거취를 고민하고 있으며, 페드로 포로 역시 새로운 도전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토트넘이 책정한 최소 이적료는 약 2500만 유로 수준으로 전해진다. 계약은 2028년까지 남아 있지만, 선수 의지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관심
인터 밀란뿐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무대 복귀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시즌 페드로 포로는 리그에서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기여도를 입증했다. 수비와 공격을 동시에 수행하는 능력이 빅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터 밀란의 전략적 선택
인터 밀란은 유럽 대항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즉시 전력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페드로 포로는 경험과 전술 적응력을 모두 갖춘 카드로 평가된다.
향후 둠프리스 거취가 결정되는 시점이 본격적인 협상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