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훌리안 알바레스, 바르셀로나 선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올여름 이적 시 바르셀로나를 선호한다는 보도다.
알바레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뒤 스페인 무대에서 91경기 41골을 기록하며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아스널을 비롯해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스페인 매체들은 선수가 디에고 시메오네 체제를 떠날 경우에도 스페인 잔류를 원한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2030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 제안을 준비하며 구단의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2️⃣ 아스톤 빌라·에버튼, 해리 윌슨 자유계약 경쟁
풀럼 윙어 해리 윌슨이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스톤 빌라와 에버턴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윌슨은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9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풀럼은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 돌파구는 없는 상황이며, 빌라는 오른쪽 윙어 보강을 위해 계속해서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 사비 알론소, 마르세유 제안 거절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사비 알론소가 마르세유 감독직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이다.
알론소는 1월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여러 구단과 연결됐지만, 프랑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마르세유의 불안정한 내부 상황을 이유로 접근을 즉각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세유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경질 이후 새 사령탑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