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파케타(28)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길 원한다. 브라질 미드필더는 구단의 야심 부족과 부진한 성적에 실망해 구단에 1월 이적 허가를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트햄은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인근에 머물며 침체된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파케타는 이 상황이 자신의 커리어와 브라질 대표팀 내 입지에 악영향을 줄 것을 우려하고 있다.
계약은 2027년까지 남아 있지만, 그는 주전 보장과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 이적료는 약 4,500만 유로 수준으로 평가되며,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웨스트햄은 잔류 경쟁 중 핵심 선수를 잃는 위험과 불만 선수 잔류에 따른 내부 불안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파케타의 거취는 프리미어리그 최대 이슈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