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연봉 공개 자료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FC의 손흥민이 연봉 1,040만 달러(약 145억 원), 총 보상액 1,120만 달러(약 156억 원)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에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연봉자에 올랐다.
손흥민은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했으며,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며 빠르게 리그를 장악했다.
리그 최고 연봉자는 여전히 메시다. 인터 마이애미 소속인 그는 연봉 1,200만 달러와 총 보상액 2,040만 달러를 받는다. 이 수치에는 마케팅 보너스, 에이전트 수수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적인 상업 계약이나 성과 보너스는 제외됐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주 메시가 2028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여름 MLS에 합류한 다른 주요 선수들의 연봉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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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리고 데 파울 (인터 마이애미) – 연봉 150만 달러 / 총 361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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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빙 로사노 (샌디에이고 FC) – 연봉 600만 달러 / 총 76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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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 밤바 (시카고 파이어) – 연봉 500만 달러 / 총 56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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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프리드 자하 (샬럿 FC) – 연봉 270만 달러 / 총 28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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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스 뮐러 (밴쿠버 화이트캡스) – 연봉 130만 달러 / 총 14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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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삼 아부 알리 (콜럼버스 크루) – 연봉 180만 달러 / 총 22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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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란 일로스키 (필라델피아 유니언) – 연봉 50만 달러 / 총 55만 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