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아스톤 빌라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 영입에 합의했다. 이번 계약은 기본 3,900만 파운드에 최대 400만 파운드의 추가 옵션이 포함돼 총액 4,300만 파운드 규모다. 램지는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목요일 밤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계획이다.
빌라 유스 아카데미 출신인 24세의 램지는 현 계약이 2년 남은 상태였으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돼왔다. 구단은 선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매각이 필요했고, 램지의 이적은 순수익으로 계산된다.
빌라는 올리 왓킨스와 존 맥긴에 대해서도 관심 제의를 받았으나, 이 두 선수는 매각 불가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